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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7.01.13

문자를 쳐보내고픈 감정을 참고참아 여기에 해소한다.

내가 생각할땐 이게 개인 블로그의 순기능 중 하나다.

좆같은 흑역사 생성을 -50%감소 시키는것.

오늘은 밑도끝도없이 술이 너무나 마시고 싶었다.

나의 바람에 응해준 형님들이 너무 고맙다. 걈사합니다.

나도 어떤 누군가에게 좋은 형님이고픈 맘도 있는데 이제와선 생기지 않네.

그런점에 대해선 더욱 확실하게 나의 폐쇄적 캠퍼스 라이프를 후회하는 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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