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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5.11.20 Blonde - I Loved You (Ft. Melissa Steel) 좋아하는 노래다. 더보기
15.11.19 Duck Sauce - NRG (Radio Edit) 조증같은 느낌의 노래. 훌륭하다. 노래에 대한 내 감정을 뮤비가 잘 나타낸다. 어찌됐건 올해 건진 노래 중 확실한 베스트넘버. https://www.youtube.com/watch?v=sDei-00nGzg 더보기
15.11.19 어제 일이 있어서 신도림 현대백화점에 갔는데 1층에서 DJ Snake & AlunaGeorge - You Know You Like It 를 들었다. 이런 데서 들으니 또 새롭고나. 나는 lean on보다 이 노래가 첫인상은 더 좋았다. 스네이크의 오리엔탈 사운드가 잘 뭍어나온다. 긴장감도 매우 굳. 노래만 들었지 뮤비는 첨 보니까 뮤비도 갖다붙임. 더보기
15.11.17 Unison square garden - full color Program 언젠가부터 J rock은 가사도 멜로디도 전체적은 퀄리티도 슈게이징을 표방하는 소년만화 애니메이션 오프닝곡 수준에 머물러버리고 말았는데 그래도 개중엔 들어줄만한 곡도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이곡 되시겠다. (하지만 가사는 역시나 그정도 수준. 그래도 이게 차라리 K pop보다 낫기에 슬픔...) 유튜브엔 순 커버밖에 없고 원곡이 없네 ㅋ_ㅋ(usg오피셜채널에도 없음) 더보기
15.11.16 Skrillex & doors - Breakn a sweat (Zedd remix) 오랫동안 보내주고 싶은 맘을 참느라 낑낑댔다. 보내고나니 뭔가 후련. 반응도 좋아서 더 좋음. 역시 제드니마 이건 진짜 감히 원곡보다 더 훌륭하다. ※Skrillex & doors - Breakn a sweat (Zedd remix)https://www.youtube.com/watch?v=LDWzSiEwWxs 원곡https://www.youtube.com/watch?v=nUA8OzQxGxE 더보기
15.11.11 익힌 무 같은 말랑한 칼로는 아무것도 벨 수 가 없다. 위기의식. 그런게 부족한 것 같다. 항상 위기이면서도 의식과 정신, 행동거지 모두 나약하다. 더보기
15.11.09 Waze & Odyssey vs R. Kelly - Bump & Grind 2014 에 나오는 춤꾼이 한국인이 아닐까 내심 기대하며 찾아봤는데 일본인이었군. 호큐토 코니시 라고 한다. 찾아보면서 놀란 사실은 파티락앤썸에서도 나왔었다! 헐퀴. 그래서 다시 봤는데 심지어 군무 시작할때 바로 뒤 정중앙에 있음ㅋㅋㅋㅋㅋ 아유 잘도 추네. 두 뮤비 다 봐도봐도 즐거운 뮤비다. Waze & Odyssey vs R. Kelly - Bump & Grind 2014https://www.youtube.com/watch?v=s97Mb1TZqbU LMFAO - Party Rock Anthem ft. Lauren Bennett, GoonRockhttps://www.youtube.com/watch?v=KQ6zr6kCPj8 리뷰들.. 더보기
15.11.03 요즘 들어 부쩍 다시 부러워진 능력이 누으면 바로 잠드는 능력. 이게 있으면 전략적인 활용을 통해 좀 더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을거 같은데. 음... 더보기
15.11.02 스킨을 바꿨는데 어... 음.... 상단 대문 이미지랑 글 폰트를 바꿔야겠다. 더보기
15.11.01 11월 첫일기로다. 머리를 이상하게 자른 바 뭘 안바르면 이상하고 바르면 귀찮고 으아아아아아!! 날 살려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