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ssia Cara - Wild Things Alessia Cara - Wild Things 더보기 Axwell II Ingrosso - This Time Axwell II Ingrosso - This Time 이런 쓸 수 없는 특문같은 걸 넣으면 남에게 소개할 때도 그에 관한 언급을 글로 남길때도 어렵다. 어쩐지 자의식과잉에 빠진거 같아보이기도 하고. 봐줄수 있는 임계치는 Ty Dolla $ign이나 Ke$ha 까지임. 뭐 여튼간에 묵직하게 흘러가는 모양새가 썩 훌륭한 노래다. 비오는 날은 이런거 들어야지. 더보기 Armin van Buuren - Ping Pong Armin van Buuren - Ping Pong 유튜브에 아르민 판 뷔런 이라 명기되있는 아민 반 뷰렌. 이미 꽤 많은곳에서 아민 반 뷰렌이라 적어왔는데 사실은 아르민 판 뷔렌인건가. 90년대 영화포스터에 킴 베신져 로 당당히 적혀있던 킴 베이싱어 같은건가. 뭐 좋다. 탁구나 치자. 헤드라이너 혹은 더 거물급이 온 경우라면 준헤드라이너로 활약한지 오래된 DJ다운 퀄리티다. 곡의 전개가 기대감은 져버리지 않으면서 예상은 뛰어넘어버린다. 다만 등장한지 오래된 뮤지션이라 그런지 살짝 뻔한 맛이 있다. 아민 반 뷰렌의 색깔이라기보단 그냥 이젠 몇년 된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그래도 괜찮아. 탁구나 치자.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