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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7.03.21

현직대통령의 탄핵서부터 곧 치뤄질 대선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대선에 나오고자 하는 후보들의 면면을 쭉 훑어볼때마다



피카레스크 라는 단어 외에 더 적절한 축약은 없다.



다만, 저 단어를 쓰는데 어폐가 좀 있다면 등장인물들이 전부 악역은 맞는데, 매력적인 인물은 단 한명도 없다는 것?


지긋지긋하다. 


그래도 누군가에게 표를 주고 지켜봐야만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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