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영 -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좋은 노래다. 제목도 길고.
일기를 쓰지 않아도 될만큼 충실한 삶을 지내지도 않았으면서 일기를 소홀히 했다.
핑계는 있다. 바빴다. 하지만 일기를 쓰지 않아도 될 만큼은 아니었다.
일기는 내게 절박함으로 다가와야 한다.
여태 순 뒤만 보는 일기지만
앞을 보는 일기를 쓰면 되지 않을까.
안녕하신가영 -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좋은 노래다. 제목도 길고.
일기를 쓰지 않아도 될만큼 충실한 삶을 지내지도 않았으면서 일기를 소홀히 했다.
핑계는 있다. 바빴다. 하지만 일기를 쓰지 않아도 될 만큼은 아니었다.
일기는 내게 절박함으로 다가와야 한다.
여태 순 뒤만 보는 일기지만
앞을 보는 일기를 쓰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