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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곡

Paul Stephan - Paul Stephy Kane

Paul Stephan - Paul Stephy Kane




끝내주네 아주.


비트를 조리대에 놓고 맘대로 주무르는 느낌.


그냥 막 떡 주무르듯이 하는 것이 뭔가 입을 완전하게 제대로 사용하는건 저런 것인가 싶다. 





컬러룸 시리즈는 좋은 노래 반, 그냥그냥인 노래 반인듯.




어쩐지 스닉 챔버가 계속 연상되는 노래다.








Force of nature - sneak cha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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