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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곡

AnTgry - The Phantom's Revenge Is Playing At My House

AnTgry - The Phantom's Revenge Is Playing At My House




간만에 찰리나 들을까 하고 검색했다가 빵터지는 물건을 주웠다. 


센스가 아주 매우 쩌네.




빵터지고 나서 간만에 들어준 패러디(건 오마쥬건)의 원작 


Lcd soundsystem - Daft punk is playing at my house 는 별로여서 듣다가 껐다.


한땐 참 즐겨들었는데.




아무튼 혼자 낄낄거렸던 잠깐이 있었다.








Lcd soundsystem - Daft punk is playing at my house


원래 간만에 들으려던건 찰리. 댐잇!
The Phantom's Revenge - Char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