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gry - The Phantom's Revenge Is Playing At My House
간만에 찰리나 들을까 하고 검색했다가 빵터지는 물건을 주웠다.
센스가 아주 매우 쩌네.
빵터지고 나서 간만에 들어준 패러디(건 오마쥬건)의 원작
Lcd soundsystem - Daft punk is playing at my house 는 별로여서 듣다가 껐다.
한땐 참 즐겨들었는데.
아무튼 혼자 낄낄거렸던 잠깐이 있었다.
※
Lcd soundsystem - Daft punk is playing at my house
※
원래 간만에 들으려던건 찰리. 댐잇!
The Phantom's Revenge -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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