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xton - Me and My Broken Heart 썸네일형 리스트형 Rixton - Me and My Broken Heart Rixton - Me and My Broken Heart 벌써 3년이 다 되가네. 보컬이 어딘가 한국인 같이 생겼다. 영국은 참 끊임없이 좋은 밴드들이 튀어나오는거 같다. 좋겠다. 보컬음색이 어딘가 라이언 테더 같기도 하고 제임스 블런트 느낌도 나고. 연주랑 잘 어울려서 괜찮다. 가사는 진지한데, 그리고 연주씬에서도 진지한데 스토리씬은 얼간이 개그인 뮤비. 깔끔한 맛의 브리티쉬 싸ㅡ운드를 들어보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