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roquai - Automaton
설맞이 선물(?)로 신곡을 가져오신 나의 제케느님.
별 새로운게 없고, 예의 익숙한 스타일이지만
자미로콰이의 음악에 거는 기대감은 충분히 채워주니까 상관없다. 아니 오히려 이게 낫지.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을 여기에도 비틀어서 적용이 가능하시겠다.
이렇게 2017년에도 한결같은 음악을 들려주는걸 보니
예전 노래들이 얼마나 세련됐었는지를 새삼 느끼게 된다.
인디언 모자가 이젠 막 스스로 움직이는 투구가 되어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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