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5 이 스킨에서는 글만 쓰고 이미지나 동영상을 집어넣지 않으면 안이쁘네. 뭐 그래도 어쩔 수 없지. 음 아무 그림이나 그냥 하나씩 집어넣어야 하나. 안이쁜건 좋지 않으니까. 그래 아무거나 대충 넣지 뭐. 더보기 John Newman - Love Me Again John Newman - Love Me Again "나 곧 신날거거든요" 하면서 시작하는 도입부만 들어도 '아 영국애겠네' 싶은 그런 전형적인 브릿팝 사운드. 어딘가 꽉 막혀있는듯한 이런 보컬음색은 답답해서 싫어하긴 하는데 뭐 노래 나름이니까. 뮤비는 어우야... 왜 그랬어. 여주인공이 이쁘네. 두글자로 스포하자면 [허각] John Newman - Love Me Again 더보기 2015.10.14 타의가 절반을 차지한다고 봐야하려나. 싸이월드가 더 이상 이용해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되어 나도 더 이상 기록을 중단한 채로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고이 접어뒀던 블로그로 망명하고 말았다. 언젠지도 모르겠는데 초대장을 또 몇 장 받았구나. 근데 내가 초대해준 사람치고 꾸준히 제대로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게 함정. 아무튼간에 다시 렛츠고 합시다. 블로그지만 아무래도 블로그스럽지 않겠지. 뭐 어때.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다음